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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SF 덮친 충남, 겨울 앞두고 ‘24시간 비상체제’
2026. 10. 1. 오전 10:12

AI 요약
충남도가 내년 3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도는 시군·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 등 24곳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철새도래지 20개소 내 52개 지점 출입 통제, 오리농가 일시적 사육 제한, 전국 ASF 위험지역 42개 시군 돼지 반입 금지, 사육 전 주기 방역 점검과 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 출하 제한 등 선제적·신속한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도내에서는 고병원성 AI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건 발생해 25개 농가에서 가금류 313만마리가 살처분됐고, ASF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건 발생해 9개 농가에서 돼지 2만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