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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저커버그 vs 아모데이…백악관서 AI 위험 설전"
2026. 10. 1. 오전 11:33
AI 요약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이 모인 백악관 오찬 간담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찬 직후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백악관 실무진 회의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에게 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해 왜 극단적인 경고를 공개적으로 하는지 따져 물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아모데이 CEO는 모델의 성능을 솔직하게 알리고 위험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업계 차원의 원칙 준수로 우려를 해결할 수 있다며 규제 신설에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공식 석상에서는 이견을 자제한 채 참석 기업들이 백악관 슈퍼지능(SI) 협약에 동참했으며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오찬을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회의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