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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인지 선물인지까지 읽는 인공지능, 엣시가 사업의 판을 다시 짜

캐어유 뉴스
2026. 10. 1. 오후 1:00
내 물건인지 선물인지까지 읽는 인공지능, 엣시가 사업의 판을 다시 짜

AI 요약

엣시(Etsy)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매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쇼핑 목적까지 파악하는 맞춤형 프로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옮기고 있으며, 활성 구매자 약 8,700만 명 가운데 6,500만 명 이상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풍부한 프로필을 만들었고 구매자 한 명당 평균 30가지 안팎의 관심사와 선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분기 마켓플레이스 총상품판매량(GMS)은 2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지만 회사는 이번 성장의 주요 동력이 구매자 수나 주문 건수가 아니라 평균 주문 금액(AOV)의 상승(최근 12개월 구매자 1인당 평균 지출 124달러, 전년 대비 2.8% 증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엣시는 챗GPT 등 외부 인공지능 서비스와 소셜 미디어로 젊은 구매자 접점을 넓히고 있으나 외부 AI를 통한 방문은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며, 인력 약 12% 감축과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 디팝(Depop) 매각이 같은 시기에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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