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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보유출에 ‘AI 해킹’ 정황…전문가 “공격 자동화 본격화”
2026. 10. 2. 오후 3:38

AI 요약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대출모집인 서비스의 본인 확인 절차를 우회한 외부 비인가자에 의해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정보(고객명·연소득·주민등록번호 등)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비슷한 시기 KB국민은행에서도 고객정보 약 100여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신한은행 사고는 크리덴셜 스터핑 기법으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에서는 공격에 중국산 AI 해킹 도구 ARTEX AI가 운영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증·조회 권한 점검과 비정상적 대량 조회 모니터링 강화, 외부 업체의 보안 체계 지속 점검,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와 전문 인력 확충 및 AI 방어 시스템 도입 등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