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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과기정통부, 22억원 투입 K-AI 네트워크 사업 출범
2026. 10. 2. 오후 3:46
AI 요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학교에 국산 장비·솔루션 기반의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실증환경을 구축하는 'K-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핵심 과제인 '캠퍼스 AI 네트워크 실증'에는 올해 정부출연금 22억원이 투입되며 뉴젠스가 주관하고 서울대·KAIST·연세대·에치에프알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2027년 12월까지 3개 대학 캠퍼스에 실증환경을 구축해 국가연구시험망(KOREN)으로 연결하고 장비 성능과 상호운용성 검증 및 로봇 등 피지컬 AI 서비스 실증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NIA는 AI를 활용해 무선접속망 성능을 최적화하는 'AI-for-RAN'과 AI-RAN 환경에서 피지컬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AI-on-RAN' 모델을 함께 검증해 국산 AI 네트워크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