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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이렇게까지…엔비디아 로고 트럭 털었더니 '모래만 가득'

KB Think
2026. 10. 2. 오후 3:48
AI 붐 이렇게까지…엔비디아 로고 트럭 털었더니 '모래만 가득'

AI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자율주행 기술 기업 플러스AI 창고에서 엔비디아 로고가 새겨진 1대를 포함해 트레일러 2대가 야간에 도난당했으나 절도범들이 화물칸을 열어보니 각 트레일러에 2만파운드씩 총 4만파운드의 모래만 들어 있어 인근 주차장에 트레일러를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플러스AI는 모래를 하중 테스트용으로 실어뒀다고 밝혔고, 공급망 위험 관리업체 오버홀 집계에 따르면 AI 장비 화물 손실액은 1억5천만달러를 넘어섰으며 2024년 이후 AI 관련 화물 절도 건수는 34% 증가하고 피해 금액은 110% 이상 급증했습니다. 연구기관 에포크 AI는 미 정부의 대중국 수출 통제 여파로 2025년 말 기준 엔비디아 H100급 칩 29만~160만개가 암시장을 통해 중국으로 밀수됐다고 추산했으며 올해 전 세계 AI 지출은 2조7천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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