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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 뜨니 판단·결정 AI 모델 단숨에 격전지로..유력 기업들 대거 가세

디지털투데이
2026. 10. 2. 오후 4:37
'제브' 뜨니 판단·결정 AI 모델 단숨에 격전지로..유력 기업들 대거 가세

AI 요약

텍스트 생성 대신 확률 기반 판단에 초점을 둔 의사결정 AI 모델 시장이 타입세이프AI의 창업자 디오고 알메이다가 9월 공개한 제브(jev) 이후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플레어 등 대형 업체들의 유사 모델 등장으로 단순 다자간 경쟁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제브는 복잡한 상황과 선택지에서 문장 대신 결정과 확률을 제시하는 방식이며, 타입세이프AI는 에이전트들이 문장 작성 대신 긴급성·계속 여부·허용 여부 등의 결정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으나 제브 구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픈AI는 9월 말 루나 모델 기반의 '디시전스 API'를 제한적으로 공개했고, AWS는 경량 의사결정 모델 '스트랜즈 디사이더 2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클라우드플레어는 큐원을 추가 학습해 큐원3.8-27B를 쓴 '클레프'와 큐원3.5-9B를 쓴 '클레프 플래시'를 출시해 이미지·영상 분류와 최대 6만4000토큰 처리 기능을 제공하고 가격은 100만 토큰당 0.24달러(제브는 0.042달러), 라이선스는 아파치 2.0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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