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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출몰 멧돼지, AI로 미리 보고 빠르게 대응한다
2026. 10. 2. 오후 4:45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일 멧돼지 출몰·이동과 포획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발견 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기와 무인 카메라로 정보를 수집해 통합 감시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며, 무인기는 딥러닝으로 반경 3㎞의 멧돼지를 자동 탐지하고 CCTV와 포획틀 카메라는 이동과 포획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며, 1만2000여장 사진으로 학습한 AI 모델이 영상을 자동 판별해 발견 시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보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북한산 일대에 시범 적용해 주요 기능을 확인했으며, 오는 11월부터 지방정부에 감시기술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을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