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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덮친 해킹 공포…AI 사이버 공격 현실화 우려 - 머니투데이
2026. 10. 2. 오후 4:55
AI 요약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으며 두 은행 모두 9월29일 비정상적 접속 시도를 인지하고 다음날 유출 정황 확인 후 IP 차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습니다.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인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이 공격을 받아 총 2만5000명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66건, CI 연계정보 97건, 고객명·전화번호·연소득·산출한도 등)가 유출됐고 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 공격받아 119명의 고객명·전화번호·주소·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크리덴셜 스터핑 방식으로 추정되며 공격 서버에서 ARTEX — 自主渗透测试控制台 문자열이 확인돼 LLM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시스템인 ARTEX AI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이 조사 중이고 은행권의 상시 보안관제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