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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거센 AI 물결…수노 활용곡 '꿈꾸던 어른이…' 멜론 18위
2026. 10. 2. 오후 4:53

AI 요약
인공지능(AI)이 대중문화 전반에서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AI 활용 음악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으며, 조선힙합이 AI를 활용해 만든 '마음의 숲'이 지난달 멜론 '톱 100'에 진입한 데 이어 또 다른 AI 활용 아티스트의 음악이 차트 2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머무르'가 6월 발표한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는 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톱 100'에서 최고 18위를 기록했으며 록 발라드풍의 이 곡은 머무르가 직접 가사를 쓰고 멜로디와 보컬은 생성형 음악 AI 수노(SUNO)를 활용해 구현했습니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AI 보컬의 노래도 청취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고, 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AI 확산과 함께 학습에 사용된 기존 창작자 보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