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데이터센터 따라 몸값 뛴다…‘빅딜’ 이어 지방 개발도 확산 [AI 新계급사회]
2026. 10. 6. 오전 7:31
AI 요약
부동산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입지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수도권은 전력망 여력과 가용 부지 제약으로 신규 개발 여건이 까다로워지자 전력 확보가 용이한 비수도권으로 개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BRE코리아 보고서와 거래 사례에 따르면 하남 데이터센터가 이지스자산운용에서 맥쿼리인프라로 약 7340억원에 매각되는 등 대형 딜이 잇따르고 수도권 데이터센터 공실률은 5% 미만, 임대료는 2019년 ㎾당 약 14만원에서 2025년 약 25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울산과 해남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지역에서는 SK그룹·AWS의 약 7조원·103MW급 사업, 국가 AI컴퓨팅센터(8월 착공,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 등 투자 기대감과 맞물려 주변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