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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쓴 글에 ‘AI 흔적’ 남긴다…오픈AI, EU서 텍스트 워터마크 도입
2026. 10. 6. 오전 11:31

AI 요약
오픈AI는 EU 지역에서 챗GPT와 코덱스가 쓴 글에 AI가 만든 글임을 표시하는 '텍스트그레인' 워터마크를 EU AI법에 따라 몇 주 안에 적용한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텍스트그레인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용 프로그램으로 확인 가능한 방식으로 단어 선택에 미세한 변화를 줘 흔적을 남기며, 글을 고치면 검출률이 떨어져 영어 약 1600자 분량 글에서 단어 10%를 바꿀 때 검출률이 92%에서 66%로, 25%를 바꿀 때 17%로 낮아진다고 설명했고 개발자용 API에서는 일부 모델에 워터마크 적용을 전 세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검출 프로그램은 승인된 연구자와 전문기관에 우선 제공될 예정입니다. 앤스로픽은 8월 유사 기능 도입을 밝힌 바 있고 구글도 제미나이에 '신스ID-텍스트'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