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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과제 부정행위 확산하는데…美대학들은 '탐지기' 외면
2026. 10. 6. 오후 12:11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대학생들의 과제 부정행위가 확산하고 있지만 미국 대학들은 AI 작성 여부를 판별하는 탐지 소프트웨어 사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위스콘신대 매디슨의 티머시 파우스티안 교수는 숨은 프롬프트를 통해 수강생 350명 가운데 60명이 AI를 이용한 것을 적발했으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은 이런 지시를 무시하거나 학생이 삭제해 효과가 크지 않다고 지적되었습니다. 대학들은 탐지기의 오탐 가능성과 비영어권 편향 등을 이유로 학교 차원에서 제공하지 않거나 구술시험·대면 평가·발표·토론 등으로 평가 체계를 바꾸고, 예일대는 AI 사용이 의심될 경우 학생과 대화해 작성 과정을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