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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에 '투명 워터마크' 도입… EU만 우선 적용
2026. 10. 6. 오후 1:06

AI 요약
오픈AI는 앤트로픽에 이어 챗GPT와 코덱스가 생성하는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하며, 이는 지난 8월2일부터 적용된 EU의 AI 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오픈AI가 5일(현지시간) 앞으로 몇 주 안에 EU 내 모든 요금제의 챗GPT·코덱스 텍스트 출력에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전 세계 기본 적용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API에서는 전 세계 고객이 이날부터 일부 모델에 대해 워터마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고, 오픈AI가 사용하는 '텍스트그레인'은 단어 선택 과정에 보이지 않는 통계적 신호를 심어 복사·붙여넣기에도 일부 유지되며 자체 평가에서 성능 영향이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탐지율은 텍스트 길이와 편집에 따라 달라져 200토큰에서 허위 양성률 1% 기준 약 80%, 400토큰에서 약 95%였고 단어의 10%를 동의어로 바꾸면 탐지율이 약 92%에서 66%로 떨어지고 25% 변경 시 17%까지 낮아지는 등 한계가 있어 탐지기는 승인된 연구자와 전문 기관에만 제공하며 워터마크로는 사람 개입이나 소유권·법적 책임 등을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