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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속도 내는 정부…中企는 ‘자동화 기초체력’ 취약
2026. 10. 6. 오후 1:37

AI 요약
정부는 피지컬AI와 AI로봇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시한 2030년까지 로봇 20만대 보급 계획과 내년 화재·인명구조 등 위험 분야와 인력난이 심한 현장에 로봇 1700대 이상 구매·보급, 2028년부터 공공 보급 확대 등 지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률이 18.6%에 그치고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75.5%가 기초 단계이며 제조AI 도입 비중은 0.1%에 불과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92.4%가 제조데이터를 수집하지만 75.7%는 수기 입력, 실시간 수집은 19.7%에 그쳐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축적 같은 기초 체력 마련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으로 AI 기반 스마트공장 1만2000개 보급과 중소 제조기업 AI 도입률 10%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휴머노이드 중심 지원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 산업용·협동로봇과 제조물류 자동화 등에서 데이터 축적을 통한 단계적 AI 접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