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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린 미래 복지… 24시간 건강 살피고 로봇이 돌봄케어
2026. 10. 6. 오후 2:56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종합계획(로드맵)을 보고하고 초고령화로 폭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돌봄 현장과 복지 행정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AI로 이용자의 건강·정서·안전 상태를 24시간 살피는 스마트홈을 구축하고 돌봄시설을 스마트 시설로 전환해 돌봄로봇과 센서로 종사자의 신체 부담과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며 내년에 400가구·12개 시설에서 모델을 실증한 뒤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관련 예산은 올해 256억원에서 내년 691억원으로 2.7배 확대하고, 복지부와 과기정통부는 2027∼2029년 AI·IoT 기반 돌봄기술 개발과 2028∼2030년 피지컬 AI·로봇 기술 연구를 추진하며 2028년까지 서류 접수·시스템 입력 등 정형화된 행정 업무의 50% 이상을 AI로 자동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