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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시장이 화상 공약…’옥중 정치 이용’ AI 딥페이크
2026. 10. 7. 오후 1:30

AI 요약
동유럽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시장 에리온 벨리아이(46)는 현지시간 6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옥중에서 AI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을 통해 학교 무료 급식을 약속했습니다. 벨리아이 시장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AI로 생성했다고 표시한 영상에 파란색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재임 기간 업적을 나열하며 자신이 인질로 잡힌 지 20개월이 됐고 감옥에서도 계속 일을 할 것이며 무료 급식 약속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고, 그는 지난해 초 부패와 금융 범죄 혐의로 체포돼 수감 중이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예정됐던 조기 선거를 막아 벨리아이가 부시장들에게 업무를 위임한 가운데 2027년 상반기 지방선거까지 시장직을 유지하게 되었고, 수감된 정치인들의 AI 활용 사례로는 2023년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와 올해 7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AI 아바타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