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때문에 망한다"더니…폭락 딛고 대반전 쓴 업종
2026. 10. 7. 오후 1:40
AI 요약
인공지능(AI)에 의해 시장을 잠식당할 것이라는 이른바 사스포칼립스 공포로 부진했던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해 6일(현지시간) S&P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1.3%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 ETF 아이셰어즈 IGV도 1.3% 올랐습니다. S&P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1월 말부터 4월 저점까지 26% 넘게 급락했으나 6월 말부터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액센추어 등의 양호한 실적과 AI 기업들과의 제휴로 3분기에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상승률을 기록했고 사이버보안주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포티넷·팔로알토네트웍스 중심으로 올해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으며 LSEG는 사이버보안 업종의 올해 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13.8%에서 20.6%로 상향했습니다. 다만 올해 소프트웨어 지수의 상승률은 5%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87.5% 상승과 큰 차이를 보였고 일부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 용량 확대와 AI 코딩이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내년 하반기를 진짜 시험대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