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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화학물질 유해성 조사·DB구축 한번에…국제 특허 추진 - 머니투데이
2026. 10. 7. 오후 1:39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화학물질의 유해성 자료를 AI가 자동으로 수집·추출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기술에 대해 국제 특허를 출원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시범 모델 ATOM은 유해성 확인 단계를 자동화해 국내외 보고서로부터 자료를 수집·추출하며 2030년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자동화해 물질당 평가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70%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OECD·유럽연합 및 네덜란드·독일·미국 등 10개국과 위해성 평가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연간 약 15종 정도인 평가 물질 수를 앞으로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