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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낮아진 해킹 문턱…日 기업·지자체 사이버 피해 9개월 만에 지난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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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오후 2:00
AI로 낮아진 해킹 문턱…日 기업·지자체 사이버 피해 9개월 만에 지난해 넘어

AI 요약

트렌드마이크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공개된 부정 접속 등 피해는 600건으로, 지난해 연간 피해 건수인 593건을 9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사례로 차량공유 서비스 타임즈카에서는 약 660만 건의 계정 정보 중 약 160만 건에 운전면허증 이미지가 포함된 것이 유출됐고, 음식점 체인 야키니쿠킹의 공식 앱 운영사 모노가타리코퍼레이션은 등록된 회원 정보 1080만8784건 가운데 1078만8963건이 유출됐으며, 설문조사 사이트 infoQ는 최대 94만8498건의 회원 정보 유출과 포인트 무단 교환으로 피해 611건·총 286만9500엔이 집계됐습니다. 이밖에 외부 위탁업체 사고로 다이와증권 고객 약 11만 명(관련 정보 약 22만 건), 일본 디지털청의 GSS 침해로 직원 등 약 24만6000건, 니혼게이자이신문사의 계정 공격으로 직원 사칭 이메일 약 9000건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부정 로그인으로 1646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보고됐으며, 일본 수사 관계자는 AI의 등장으로 해킹 시도의 문턱이 낮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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