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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곧 터진다”…‘헤지펀드 대부’의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2026. 10. 7. 오후 2:03
“AI 거품 곧 터진다”…‘헤지펀드 대부’의 경고

AI 요약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는 7일 싱가포르 포브스 글로벌 CEO 콘퍼런스에서 AI 열풍을 전형적인 거품이라고 규정하며 막대한 규모의 부채가 AI 투자를 위해 동원되고 있어 금리 상승이 거품 붕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부유세 등 미실현 이익을 현금으로 전환하도록 만드는 정책과 자산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는 과정이 거품을 터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채금리 상승으로 AI 인프라 조달 비용이 늘고 있으나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다우존스가 5만1521.28(0.49%↑), S&P500이 7818.93(0.58%↑), 나스닥이 2만7599.79(0.45%↑)로 마감했고 S&P500과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골드만삭스는 S&P500 기업들의 3분기 EPS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AI 인프라 투자로 혜택을 받는 기업들이 전체 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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