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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지각하자 AI가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美, '로봇 상사'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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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오후 2:08
17번 지각하자 AI가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美, '로봇 상사'에 제동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직원의 근무 태도를 분석해 해고를 권고하거나 대규모 감원 대상 선정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미국에서 인사 결정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I 판단만으로 직원을 해고하거나 징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자동화 시스템의 판단을 인사 결정에 활용할 경우 사람이 관련 데이터와 평가 등을 검토하도록 의무화하는 로보 보스 금지법(No Robo Bosses Act·SB 947)에 서명했으며 관련 규정은 내년 7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사례로는 AI 관리자 루나가 23차례 근무 중 17차례 지각한 직원을 해고 대상으로 권고한 앤던랩스 사례와 메타에서 AI로 해고 대상을 선정했다는 의혹으로 직원 26명이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있으며 앤던랩스는 사람이 검토해 해고를 통보했고 메타는 사람이 인사 결정을 내렸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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