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로 낮아진 해킹 문턱…日 기업·지자체 사이버 피해 9개월 만에 지난해 넘어

아시아경제
2026. 10. 7. 오후 1:58
AI로 낮아진 해킹 문턱…日 기업·지자체 사이버 피해 9개월 만에 지난해 넘어

AI 요약

일본에서 음식점 앱과 차량공유 서비스, 증권사, 언론사, 정부 기관 등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라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공개된 부정 접속 등 피해는 600건에 달해 지난해 연간 피해 593건을 9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주요 사례로 차량공유 서비스 타임즈카에서는 약 660만 건의 계정 정보 중 약 160만 건에 운전면허증 이미지 등 본인 확인 서류가 포함돼 유출됐고, 음식점 체인 야키니쿠킹의 공식 앱에서는 등록된 회원 정보 1080만8784건 가운데 1078만8963건이 유출됐으며, 설문조사 사이트 infoQ에서는 최대 94만8498건의 회원 정보와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유출되고 포인트가 무단으로 아마존 기프트 코드로 교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외부 위탁업체 사고로 다이와증권 관련 약 11만~22만 건이 영향을 받았고, 니혼게이자이신문사는 직원 사칭 이메일 약 9000건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 부정 로그인으로 1646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공개했으며, 일본 디지털청은 지난달 11일 GSS 공격으로 직원·업무 관계자 약 24만6000건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을 발표했고 수사 관계자는 AI 악용으로 공격의 문턱이 낮아졌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