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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물류에 ‘휴머노이드’ 투입… 피지컬 AI 실증
2026. 10. 7. 오후 2:12

AI 요약
롯데하이마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 진행되며 유진로봇이 주관하고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요 기업으로 참여해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주문 확인·상품 모델·옵션 인식·바코드 인식과 피킹·패킹 등 물류 전 과정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완전자율 연속 공정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실증을 통해 작업자의 피로도 저감, 오피킹·오배송 최소화 및 외산 로봇·AI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성공·실패 데이터를 수집해 작업 정확도를 높이고 물류 AI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