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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C ‘인프라 잡아라’…전력·냉각·통신망 총력전
2026. 10. 7. 오후 2:18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경쟁이 GPU 확보를 넘어 전력, 냉각, 통신망 등 물리적 인프라로 확산되면서 관련 수요와 사업 기회가 늘고 있습니다. 삼성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 등 6개사가 지난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했고, LG는 LG CNS의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LG전자의 칠러 등 통합 공급을 강화하며 LS전선도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신업계는 SK텔레콤이 SK하이퍼를 통해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5GW 규모 센터를 열 계획이며, KT클라우드는 인천 청라 수전용량 50MW급 AIDC를 올해 4분기 착공해 2030년 1분기 준공을 목표로 참여하고 군산에서 올해 말 60MW 1단계 센터를 착공해 2031년까지 1GW 이상의 공급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고, LG유플러스는 파주에 200MW 규모 AIDC를 건설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1동의 고객 계약을 마쳤으며 2030년까지 AIDC 누적 수주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