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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아마존 이어 구글까지…AI 전력 병목 해결에 '원전' 뜬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10. 7. 오후 2:04
MS·아마존 이어 구글까지…AI 전력 병목 해결에 '원전' 뜬다 - 머니투데이

AI 요약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미국 최대 원전 운영업체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20년간 전력을 공급받는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사는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주 원자로 11기의 설비를 개선해 총 890메가와트(MW)의 발전용량을 추가하고 콘스텔레이션은 이를 위해 4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력을 2028년부터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에 공급하며, 별도로 PJM 지역에서 2.7기가와트(GW)의 전력을 공급하는 15년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신규 원전 건설 대신 기존 원전의 발전용량을 끌어올리는 업레이트 방식이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월마트 등 다른 빅테크들도 유사한 원전 전력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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