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학습에 사용된 작품 밝혀라”…120여개 출판사, 프랑크푸르트 호소문

한겨레
2026. 10. 7. 오후 2:03
“AI 학습에 사용된 작품 밝혀라”…120여개 출판사, 프랑크푸르트 호소문

AI 요약

제78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6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개막했으며 세계의 작가와 출판인들이 인공지능 기업들의 저작물 무단 학습과 독점에 반발하며 규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기조연설을 한 질 르포어 하버드대 교수는 거대 테크 기업들이 인류 지식을 기계에 흡수해 예술과 문학, 사상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인공국가로 인간을 대체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독일출판서점협회(Börsenverein)와 120여개 주요 출판사들은 프랑크푸르트 호소문을 발표해 EU 집행위원회·유럽의회·독일 연방정부에 불법 학습 근절과 법적 집행 수단 마련을 요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5개 한국 출판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관과 K-북 글로벌 100 전용 부스에서 한국 도서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