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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AI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 개발 중

국민일보
2026. 10. 7. 오후 2:02
해경청, AI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 개발 중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딥 블루 아이 프로젝트로 AI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항공기 탑재형 온디바이스로 통신이 되지 않는 해상에서도 실시간 분석을 가능하게 하고, 불법 조업 자동 판단, 항공기 레이더와 선박 자동식별장치(AIS) 융합을 통한 신호 은폐 선박 식별, 표류자 경보, 오염물질 면적과 위치 지도 표출 및 특이 동향 자동 보고서 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청은 정확도 향상을 위해 4만8000여건의 채증 사진 및 영상과 6만5000여 건의 어선 특징 데이터를 학습했고 총 18회의 항공기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김포와 인천항공대에서 시제품 운영을 시작하고 내년 5월까지 전국 항공대에 순차 배치해 AI 기반 항공임무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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