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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AI로 항공 채증 혁신…'딥블루 아이' 내년 구축
2026. 10. 7. 오후 2:00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AI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 '딥블루 아이' 개발을 추진하며 항공기 레이더와 선박 자동식별장치 정보를 융합해 해상 불법 조업 판단을 자동화하고 안보 위협 선박을 식별하는 시스템을 내년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딥블루 아이는 해상 표류자 식별·임무요원 알림, 오염물질 면적과 위치 계산 후 지도 표출 기능을 갖추고 통신환경이 열악한 해상에서도 실시간 분석 능력 확보를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경청은 채증 사진·영상 4만8천건과 어선 특징 데이터 6만5천건을 학습시키고 18회의 항공기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김포·인천항공대에서 시제품 운영을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전국 항공대에 순차 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