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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6GW 이상 전력 잇따라 계약...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보
2026. 10. 7. 오후 2:19

AI 요약
구글이 6일(현지 시각) 전후로 6GW 이상 규모의 전력 계약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는 총 3590MW 규모의 장기 전력계약을 체결해 기존 원전 11기의 출력 증강을 통해 약 890MW를 신규로 확보하고 첫 출력 증강은 2028년 예정이며 20년 장기 PPA와 함께 PJM 내 기존 발전자산 2.7GW에 대한 15년 에너지 공급 계약을 맺고 컨스텔레이션은 43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발전설비 모니터링·정비·급전 최적화와 OT 보안 강화 등을 자동화할 예정입니다. 블랙힐스와는 와이오밍주 샤이엔 데이터센터에 예비율 포함 2.7GW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계약 기간 2048년까지)을 체결해 2027년 말 공급을 시작해 2030년 최대 부하에 도달할 예정이며 블랙힐스는 최대 590MW를 자체 발전설비·전력시장 구매로 공급하기 위해 2027~2029년 18억달러를 투자해 564MW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신설하고 나머지 약 2.1GW는 제3자 자원으로 구성해 사설 마이크로그리드로 통합 관리하며 관련 비용은 구글이 부담하도록 계약을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