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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다 위 불법 中어선·표류자 찾아낸다…해경, ‘딥 블루 아이’ 다음 달 인천서 첫 실전 운영
2026. 10. 7. 오후 2:58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항공기에 탑재해 불법 조업 어선과 해상 표류자, 해양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AI 분석 체계 딥 블루 아이를 개발해 오는 11월 김포·인천항공대에서 시제품 현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항공기 내 온디바이스 장비와 AI 분석 프로그램, 본청 메인 서버로 구성되며 열영상과 항공기 레이더, AIS 정보를 통합해 불법 조업 여부, AIS 신호를 차단한 선박, 해상 표류자 및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보고서를 자동 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채증 사진·영상 4만8127건과 중국어선 선명 데이터 6만5426건을 학습시켰으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까지 전국 항공대에 순차 배치하고 같은 해 12월까지 성능을 추가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