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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센터' 구축 착수 제조·물류 현장 지능화 속도
2026. 10. 7. 오전 9:55

AI 요약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착수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인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모사환경 실증존과 가상환경 실증존으로 구성되며, 모사환경에서는 자율이동로봇·협동로봇·인공지능 비전검사 장비 등을 연계해 실제 산업현장 유사 환경에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가상환경에서는 GPU 기반 가상공간에서 기업별 독립 실증과 실증 데이터의 정제·가공을 통한 인공지능 모델 재학습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달까지 설계와 모사·가상환경 실증 수요조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지역 기업 대상 기술 실증 지원을 본격화하며, 인천공항·인천항·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실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