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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 "AI는 전형적 거품…터지는 지점 가까워졌다" 경고
2026. 10. 7. 오후 3:29

AI 요약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는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전형적인 버블이라며 금리 인상 등으로 거품이 터지는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달리오는 빅테크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부채를 발생시키고 있고 최근 전 세계 채권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AI 투자 자금 조달 비용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그럼에도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는 이번 주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부유세 도입이나 미실현 이익을 현금화하려는 시도 등도 거품 붕괴를 촉발할 수 있고, 자산을 팔아 현금화해야 실제로 돈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버블은 그 지점에서 터진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