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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난제 풀었다던 오픈AI, 수학 연구 372건 공개…수학계 “성능 시험 멈춰라”
2026. 10. 7. 오후 4:47

AI 요약
오픈AI는 6일(현지시간) 깃허브를 통해 내부 최상위 AI 모델이 만든 수학 연구 원고 722편을 공개했고, 연구 결과는 372개 결과군으로 정리되며 대수학·정수론·이론 컴퓨터과학·수리논리학·위상수학 등 분야에 걸쳐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약 4000개의 연구 문제를 모델에 제시해 결과 하나당 평균 챗GPT 프로 약 3시간 분량의 추론 연산이 투입됐으며, 일부 논문에는 Lean으로 작성한 검증 자료가 첨부됐지만 모든 결과가 형식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고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립 자문단 AGMAI는 고난도 수학 문제로 성능을 측정하는 관행 중단과 입력 지시문·사고 과정 공개를 권고했고, 트리스탄 벅마스터 등 수학자들은 검증 부족과 다른 연구를 마무리했을 가능성을 지적했으며 댄 로버츠 오픈AI 연구 책임자는 내부 모델 시험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