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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부산 온 판빙빙 “AI, 배우 대체할 수 없어”
2026. 10. 7. 오후 5:09

AI 요약
올해로 세 번째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판빙빙(45)이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작 '미친 노인의 일기'와 '그녀가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AI를 활용한 콘텐츠와 연기의 미래에 대해 밝혔습니다. 판빙빙은 AI가 인간의 연기를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AI로 만든 숏폼 드라마들이 비슷한 모습의 배우들이 많이 나와 얼굴을 기억하기 어렵고 직접적·막장 요소가 많으며 결과만 있고 과정은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예산 감축을 위해 AI를 사용하지만 사람이 연기했을 때의 감정과 표현 방식, 삶에서 쌓인 노련함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