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판빙빙 "'가능한 사랑' 연기에 충격…AI가 배우 대체할 수 없죠"
2026. 10. 7. 오후 2:33

AI 요약
중국 배우 판빙빙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3년 만에 부산을 방문했으며 올해 웨인 왕 감독의 장편 미친 노인의 일기와 이번 탄 감독의 단편 그녀가 말했다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친 노인의 일기는 뇌졸중으로 왼쪽 신체가 마비된 70대 노인과 그를 돌보는 중국인 며느리 사이의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판빙빙은 작품이 나이·질병·죽음·욕망 같은 심도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출연 결정 기준으로는 얼마나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판빙빙은 다양한 국가의 영화인들과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얻는다고 말했고 AI가 배우를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까르뜨 블랑슈 상영작으로 선정한 이유로 여성 묘사의 명료함과 담대함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