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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AI로 항공 채증영상 분석…'딥블루 아이' 내년 구축

아시아경제
2026. 10. 7. 오후 5:37
해경청, AI로 항공 채증영상 분석…'딥블루 아이' 내년 구축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 딥블루 아이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항공기 레이더와 선박 자동식별장치 정보를 융합해 해상 불법 조업 판단을 자동화하고 안보 위협 선박을 식별하는 시스템을 내년 중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돼 내년 12월까지 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딥블루 아이는 해상 표류자 식별 및 임무 요원 알림, 오염물질 면적·위치 계산과 지도 표출 기능을 갖추고 채증 사진·영상 4만8000건과 어선 특징 데이터 6만5000건을 학습했으며 18회의 항공기 현장 점검을 거쳐 다음 달 김포와 인천항공대에서 시제품 현장 운영을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전국 항공대에 순차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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