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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부품 수주 4조 육박…실적 기대감 ‘쑥’

서울경제TV
2026. 10. 7. 오후 5:44
삼성전기, AI 부품 수주 4조 육박…실적 기대감 ‘쑥’

AI 요약

삼성전기는 휴대폰과 가전에 들어가던 부품사에서 AI 서버 인프라 핵심 부품사로 전환하며 올해 들어 글로벌 빅테크와 장기 공급계약 6건을 맺었고, 6일 공시한 2억1000만 달러(약 2900억원) 계약 등을 포함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이 약 3조9000억원에 육박합니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MLCC가 10배 이상 들어가고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가동을 견뎌야 하는 고성능 제품이 필요하며 삼성전기는 이 시장에서 40%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을 3조8728억원, 영업이익을 6516억원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올렸으며 추가 수주와 미공시 수주의 매출 반영 시점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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