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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가 토큰 더 쓰게 만든다”... 에버스핀, AI 자동화 공격 대응 전략 제시

보안뉴스
2026. 10. 7. 오후 6:22
“공격자가 토큰 더 쓰게 만든다”... 에버스핀, AI 자동화 공격 대응 전략 제시

AI 요약

에버스핀은 7일 자사 솔루션을 통해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인 아르텍스(ARTEX)의 특징이 확인된 공격 시도를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적용한 일부 고객사 서비스에서 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스핀은 공격 흐름을 외부 공개 사이트 탐색, 인증 우회, 입력값 대입, IP 변경·분산 반복 조회의 4단계로 분석했고, 시연용 샘플 웹앱에서는 ARTEX가 조회 API를 호출해 설정된 목표를 6라운드, 22초 만에 완료하며 약 4만 4000개의 토큰이 사용됐으나 이는 실제 금융사 시스템 침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버스핀은 이번 사례를 AI가 스크래핑·API 직접 호출·반복 요청·봇·매크로 등 기존 공격 기법을 자동화한 흐름으로 보고 비정상 요청과 반복·우회 행위를 통제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에버세이프 웹은 전 세계 11개국 특허의 AI-MTD(Moving Target Defense)를 기반으로 동적 방어를 통해 대량 공격 효율을 낮추고 다양한 웹 공격을 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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