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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 "AI는 전형적인 거품…터질 시점 가까워"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10. 7. 오후 7:20
달리오 "AI는 전형적인 거품…터질 시점 가까워" - 머니투데이

AI 요약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싱가포르 포브스 글로벌 CEO 컨퍼런스에서 AI 투자를 위한 막대한 부채 조달이 국채 금리 상승을 부추기며 전형적인 거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5대 하이퍼스케일러가 올들어 지난 6월5일까지 전세계 채권시장에서 1590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지난해 전체 발행액 1080억달러보다 47.2% 증가했고, 이로 인해 채권 공급 급증으로 전 세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으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5일 장중 5.34%를 넘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달리오는 금리 상승과 주가 고평가가 겹친 상황에서 자산을 한꺼번에 매도하면 거품이 터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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