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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韓, 의료AI 강국 부상…미국 1등 병원도 배우러 온다"

한국경제
2026. 10. 7. 오후 7:59
이왕준 "韓, 의료AI 강국 부상…미국 1등 병원도 배우러 온다"

AI 요약

내년 세계병원연맹(IHF) 회장에 취임하는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한국이 의료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려면 차세대 의료정보(EMR)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HF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등 세계 3만여 개 병원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로, IHF 산하 AI 헬스케어 리더십 본부를 한국에 유치하고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오는 19~22일 서울총회에서 의료 AI 활용 기준 등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 이사장은 치료 현장 데이터를 모으려면 병원 간 EMR 표준화가 필요하며 차세대 EMR 개발에 2조원 넘는 비용이 들어 정부와 병원, 기술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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