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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전력 병목에… 삼성-현대차-포스코, 원전 등 직접 발전 검토
2026. 10. 12. 오전 4:30

AI 요약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해 2040년 최대 전력 수요 전망치는 반도체(20.6GW)와 AI 데이터센터(7.9GW) 수요 급증으로 넉 달 만에 26.8GW 상향 조정돼 대형 원전 19기 규모의 전력이 더 필요하다고 제시됐습니다. 이에 포스코는 SMR PPA 제도 도입과 민간자본 투입 대형 원전 건설을 검토하고, 삼성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조달을 위해 에너지 신사업과 삼성물산 산하 발전 법인 신설 등을 검토하며 삼성전자 등 6개 계열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현행 전기사업법상 생산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거쳐야 하고 판매는 사실상 한국전력 중심이며 PPA는 재생에너지로 한정돼 기업의 직접 장기 전력 구매가 제한돼 PPA 규제 완화 등 법 개정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