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때’ 안묻은 자료 노린다…AI의 ‘헌책 헌팅’ 까닭

미주중앙일보
2026. 10. 12. 오전 5:00
‘AI 때’ 안묻은 자료 노린다…AI의 ‘헌책 헌팅’ 까닭

AI 요약

2024년 7월 네이처에 실린 옥스퍼드대 연구원 일리야 슈마일로프 등 논문은 AI 학습에 AI가 생성한 콘텐트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되돌릴 수 없는 결함이 발생한다고 분석하며 이를 모델 붕괴라고 불렀습니다. 주재걸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 등은 사람이 AI 도움 없이 쓴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앤트로픽은 올 1월 법원 제출 서류에서 책을 대량 매입해 AI를 훈련시켰으며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은 책이 AI에 잘 쓰는 법을 가르친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준 숭실대 교수는 한국어 데이터가 영어보다 적다고 지적했고 커먼 크롤에 따르면 한국어 웹페이지 비중은 0.8%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이 챗GPT 유료 구독자 수에서 세계 2위라고 발표했고 서용석 카이스트 교수는 헌책 매입 현상을 모델 제국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