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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작부터 엑시트까지 'AI'로 관리…울산과학기술원의 실험 - 머니투데이
2026. 10. 12. 오전 5:00
AI 요약
정부는 KAIST·GIST·DGIST·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을 딥테크 기반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삼고 제도 손질을 추진하는 가운데, UNIST는 지난 6월 산학협력단을 개편해 창업원 명칭을 '벤처파운드리'로 출범시켰습니다. 벤처파운드리는 교내 기술을 발굴해 수요기업과 매칭하고 PoC를 거쳐 창업으로 연결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삼아 동남권 앵커기업의 수요를 담은 '수요기업 DB'와 AI로 분석한 '유망기술 DB'를 구축해 수요 중심의 창업 공급망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조직에는 엑시트전략팀을 신설해 JV·M&A·IPO 등 출구를 설계하고 폐업 정리 지원을 마련했으며, 2030년까지 앵커기업 구매계약 전환 20건·'엑시트-레디' 10개사·재도전 연계 30개사를 목표로 하고 청산·지분·채무 정리 기간을 12개월 이내로 줄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