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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북유럽이 외친 AI 경쟁력은…"빠른 적용·확산 관건"
2026. 4. 23. 오후 7:50
AI 요약
23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노르웨이-한국 이노베이션 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다르 크로이처 NHO 특별 고문은 AI 경쟁 축이 기술 개발에서 신속한 적용·확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과 정부가 의사결정 단계를 줄이고 협력 중심 조직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도메인 중심 AI가 경쟁력을 만들며 해양·에너지·수산·생명과학 등 산업 데이터 기반의 분산형 경량 모델을 여러 개 구축하는 구조가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정 국가 의존을 줄이며 북유럽과 한국 같은 기술적 가치가 유사한 국가 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AI핀란드의 이다 래흐데마키 COO는 기업 간 사례 공유와 공동 학습이 AI 도입 속도를 높인다고 했고, 스웨덴 RISE의 스테판 웬딘 책임자는 실행 역량 부족과 복잡한 승인 절차·레거시 시스템 의존 때문에 기술이 있어도 적용 속도가 늦어져 빠른 실험과 실행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