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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AI 서버용 MLCC 대응…후공정 장비 사업 확대
2026. 10. 13. 오전 10:51

AI 요약
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에 대응해 후공정 장비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담은 기업 홍보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MLCC 외관검사·초음파검사·복합계측·정밀 마운터를 포괄하는 후공정 장비 풀라인업을 보유하며 AI 기반 고속 6면 외관검사기가 6대의 카메라로 모든 면을 촬영해 에어 블로우 방식으로 자동 분류하고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 이상의 검사 속도와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확보했으며 연내 분당 1만5000개 달성을 목표로 성능을 개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에는 MLCC 초음파 비파괴 검사장비의 국산화 성과와 검사장비와 AI 판정 시스템을 연동한 차세대 솔루션 하와이 게이트링크(HaWAIe GateLink)가 소개됐고, 회사는 예지보전 기능을 더해 MLCC 공정장비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한울반도체는 1999년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난 6월 일본 무라타와 고성능 MLCC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