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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식약처, 'AI 감시망' 365일 가동… "부당광고·마약류 오남용 차단할 것"

매일일보
2026. 10. 13. 오전 11:13
[2026 국감] 식약처, 'AI 감시망' 365일 가동… "부당광고·마약류 오남용 차단할 것"

AI 요약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식약처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AI를 활용한 식품 안전관리와 부당광고 감시 강화,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 근절,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신약·의료기기 허가심사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식약처는 AI 기반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식품 이물조사·위해요소 예측 모델 도입, AI 가짜 의사·약사 추천 광고 전면 금지, GMO 표시 대상 확대(간장·당류·식용유지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제·중대 위반자 공표제 도입과 365일 AI 감시망 구축 등의 구체적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인체조직 활용 제품의 안전관리 기준 마련,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 지원 전국 확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정부 직접 공급 확대와 필수의약품 공공위탁 생산 등을 통한 공급관리 체계 정비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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