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MS “자체 AI 칩 ‘마이아’를 주력으로”… 엔비디아 의존 줄인다 - 조선비즈

Chosunbiz
2026. 10. 13. 오전 11:11
MS “자체 AI 칩 ‘마이아’를 주력으로”… 엔비디아 의존 줄인다 - 조선비즈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내년부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칩 애저 마이아(Azure Maia)를 대거 투입해 자사 AI 서비스의 주력 칩으로 삼기로 했으며, 13일 애저 마이아 확대 계획과 3세대 칩 마이아 300을 공개했습니다. 마이아 300은 가속기 96개 구성을 탑재한 경우 마이아 200 대비 최대 7배의 랙 스케일 토큰 처리량을 제공하고 HBM4 8스택으로 칩당 최대 18.0TB/s 메모리 대역폭을 950W TDP 안에서 구현하며, 긴 문맥 처리와 메모리 집약적 연산·많은 디코딩 작업에 최적화된 추론 우선 아키텍처로 설계되고 컴퓨팅 칩렛은 TSMC의 N2P(2나노급)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2세대 마이아 200은 오픈AI 모델·MS 코파일럿·주요 오픈소스 모델 제품군에 적용됐고 올 연말까지 깃허브 코파일럿과 MS 파운드리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MS가 자체 칩을 주력으로 내세운 것은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고 AI 서비스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구글과 아마존 등 빅테크도 자체 AI 칩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