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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에 AI 자율주행버스 달린다…청라·영종·송도서 운행
2026. 10. 13. 오전 10:55

AI 요약
인천시는 내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며, 2027년 청라국제도시에 AI 기반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를 도입해 청라에서 경기 부천을 거쳐 서울 화곡역을 잇는 23.8km 구간에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영종도에는 영종하늘도시~운서역 9.7km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자율주행 셔틀을, 송도에는 센트럴파크 일원 3.7km 구간의 관광·연계형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계획이며 첫해 1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매년 1대씩 추가 도입합니다. 인천시는 2023년 12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4곳 지정과 2024년 7월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무인·원격제어 도입 검토와 함께 안전성과 실효성을 검증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