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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성장률 3.3%로 상향…“AI 기대 후퇴하면 위험에 노출”
2026. 10. 13. 오전 11:00

AI 요약
국제통화기금(IMF)은 10월 13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월(2.6%)보다 0.7%포인트 높은 3.3%로, 내년 전망은 종전 2.5%에서 0.3%포인트 오른 2.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의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초호황이 이를 상쇄하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한국과 대만이 인공지능 컴퓨팅 하드웨어 수출의 62%를 공급하는 핵심 제조국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IMF는 미국의 AI 투자 확대가 성장 호재인 동시에 주가 변동성·자산 가격 조정 등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물가 전망을 올해 2.7%(4월 전망 2.5%에서 상향)로 높이고 재정 건전화·물가 안정 중심 통화정책·구조개혁을 권고했고, 정부는 주거·일자리·서민금융 중심 정책으로 민생안정과 잠재성장률 반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